한국화재보험협회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전국의 우수 소방공무원을 표창하는 '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'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
이번 시상식에서는 충남 보령소방서에서 근무하며, 대천해수욕장에서 2백 명 가까이 구조한 이상한 소방장이 대상을 받았습니다.
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지난 1974년부터 시작된,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분야 시상식으로, 올해까지 수상자는 680명이 넘습니다.
조태현 [choth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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